Vogue Korea's Mode & Moments: 100 Years of Korean Fashion Exhibition

지난 100년간 대한민국에는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 패션도 그중 하나다. 지난 9월 보고 코리아는 지난 100년간의 패션 트렌드 변화를 보여주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저희는 전시회 참가자들을 위해 제공되었던 정보를 아래와 같이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1900년 - 1945년 까지의 패션은 2층으로 이루어진 전시회 중, 한 공간에 전시 되었다. 이 시대의 패션은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 일제 감정기 이후 패션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는데 길거리에는 한복과 저고리, 정장, 지팡이, 사냥 모자를 착요한 사람들이 있었으며 부유계층은 모피로 만들어진 숄과 작은 크기의 오페라 백을 착용했다.

지금은 다양한 외국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명동은 50년대와 60년대 한국 패션의 중심지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노라 노 디자이너와 최경자 디자이너가 소개되었는데, 노라 노는 미국에서, 최경자는 일본에서 유학 하었다. 노라 노의 세련된 스타일과 최경자의 한국 전통 색을 강조한 기품 있는 디자인은 그들이 명동에 가게를 열었을 때 한국 패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예술은 각 시대의 시대상을 반영하다. 1970년대의 패션은 자유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사회정책은 대중들이 보헤미안 스타일 추구하도록 했다. 나폴 거리는 긴 치마, 흙빛 색상, 그리고 대중화 대기 시작한 청바지는 사람들에게 '자유'라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다.

컬러 TV의 발전과 함께 1980년대의 패션에는 선명한 색상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어깨패드, 디스코 바지, 그리고 허리를 강조한 옷등과 함께 한국의 경제는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80년대에는 이화여대 앞의 길거리가 가장 스타일리시한 장소였다.

보그 코리아 의하면 1990년대는 한국 디자이너들의 황금기라고 불리다. 정부의 새로운 무역 정책으로 인해 한국에는 많은 외국 브랜드가 유입되었으며 이와함께 패션 시장에는 새로운 트렌드가 소개되었다. 새롭게 등장한 다양하고 새로운 스타일들은 강남 일대 (압구정 로데오, 청담) 그리고 동대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이 시기에는 인기 연예인들의 스타일 또한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류는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한국의 패션은 글로벌화 됐으며 전세계 곳곳에서 쉽게 한국의 패션을 찾을 수 있다. 더 이상 패션에는 한계가 없다. 21세기의 패션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 하고 있으며 성별, 나이 그리고 계절의 경계가 사라졌다.

아래의 내용을 보면 역사를 볼 수 있다:

Many facets of Korea have changed in the last hundred years; fashion is just one of many. During the month of September, Vogue Korea held an exhibition displaying different trends occurring throughout the past century. Here we briefly go through the main points.

Combining the period of 1900-1945 in a single room, the trends had the mark of Western influence. After Japanese occupation, fashion was a small way to regain control in daily life. The streets were mixed with more traditional hanbok with long jeogeori (jackets), suits and canes, and hunting caps, and for the wealthy, fur stoles and small opera bags. 

Myeongdong, today known for the availability of foreign brands, was the center of Korean fashion in the 50s and 60s. The exhibition featured designers Nora Noh and Kyungja Choi in particular, who had studied abroad in the United States and Japan, respectively. Noh's sophisticated style and Choi's traditional Korean colors with elegant lines cemented their place in Korean fashion history when they opened their own boutiques.

As the saying goes, art is a reflection of the world, and the 1970s associated fashion with freedom. President Chunghee Park's social policies in regards to public morals helped the decade's bohemian style take hold--Long, flowing skirts, earthy colors, and the newly mass-produced blue jeans both lifted spirits and gave people a taste of the freedom they desired.

With the rise of color TV, the 1980s took bold colors to heart. Along with trends like shoulder pads, disco pants, and emphasizing the waist, the Korean economy was starting to boom. The street in front of Ewha Women's University was the most stylish at the time.

The 1990s is considered to be the "Golden Age of Korean Designers," according to Vogue.  The government's new policies in regards to imports opened Korea to foreign brands, allowing new trends to enter the market. With the explosion of diversity in style, these new styles could be found in Gangnam (Apgujeong Rodeo and Cheongdam) and Dongdaemun. Popular celebrities' styles also started to peak the interest of Korean society.

The Hallyu, or Korean wave, took hold in the 2000s and is still relevant today. Korean fashion is globalized and seen in all corners of the globe. There is no holding back and this decade plays with a contrast of traditional and modern influences and downplaying gender, age, and season. 

Take a look through history below: